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어스 브로스넌 (문단 편집) === [[007 시리즈]]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tmdb.org/witexDWuIDj0hlCJXXHq0bOatol.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dvdabc.hu/piercebrosnan4.jpg|width=100%]]}}} || 주로 맡는 캐릭터는 매끈한 느낌의 부유한 사내로 그런 이미지가 극대화 된 것은 1995년에 [[007 시리즈]]인 《[[골든 아이]]》에 5대 [[제임스 본드]] 역할로 출연하면서부터였다. 참고로 [[007 시리즈]]와 인연이 꽤 깊은데, 11살 때 [[골드핑거]]를 보고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온몸이 금으로 뒤덮인 반라의 모습으로 침대에 쓰러져 죽어있는 본드걸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원래 [[로저 무어]]의 후임으로 4대 본드 역할을 제의받았지만, TV 드라마 《레밍턴 스틸》에 출연 중이라 스케줄상의 문제로 4대 본드의 자리는 [[티모시 달튼]]에게 넘어갔다. 그래도 [[007 살인 면허]] 이후 티모시 달튼의 뒤를 이어 5대 본드가 된다. 당시 더빙 성우는 KBS에서 방영할 때는 [[김도현(성우)|김도현]]. MBC에서 방영할 때에는 [[박일(1946)|박일]]이 맡았다. 참고로, [[MBC]]에서 [[레밍턴 스틸]]이 방영될때는 김도현이 맡았다. 원작에서의 제임스 본드가 육체파 첩보원(갇히면 환기구를 기어서 올라가기 등.)인데 비해 [[숀 코너리]]가 수립한 영화판 제임스 본드의 매끈하고 고급스러우며 느끼하기까지 한 이미지에 적합한 데다가[* 이런 여유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세운 사람이 역대 최고로 꼽히는 숀 코너리인데, 여기 딱 맞는 덕분에 명작으로 꼽히는 골든 아이 개봉 이후 "코너리 이후 가장 괜찮은 본드"로 꼽히기도 있다. 현역에 대한 립서비스도 있었겠지만 실제로 반응이 그만큼 좋기도 했다. 특히나 피어스 브로스넌 같은 경우엔 '''무혈입성'''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로 호평을 받으며 안착한 케이스. 로저 무어는 여유는 있지만 날카로움이, 달튼은 반대로 이지적이지면서 냉혹함과 과격함이 공존했다면 골든 아이의 브로스넌은 선이 날카로운 외모와 악역들이 죽는 꼴을 보며 쿨하게 원라이너를 날리는 등 양면을 모두 갖췄다. 그러나 후속작들의 완성도가 하나같이 시망이라 이런 평가는 곧 안드로메다로...] [[영국]]계라는 점이 적역으로 들어맞았다. 거기다 브로스넌의 본드는 액션감도 부족하지 않아서 골든 아이에선 도입부의 번지점프씬이나 사우나에서 수건 한 장 가지고 덤벼드는 사람을 제압하기도 하고, [[숀 빈]]과의 격투신도 멋지게 보여줬다. 구르기도 많이 굴러서 《[[언리미티드]]》에선 열기구에서 추락해 한쪽 어깨에 부상을 입기도 했고 《[[어나더데이(영화)|어나더데이]]》에선 북한군에 억류되어 오프닝 내내 [[물고문]]을 당했을 정도. 다만 피어스 브로스넌의 배우로서의 연기는 호평을 받은데 반해 007 시리즈의 작품성은 영 별로였다는게 문제. 골든 아이는 그래도 호평을 받았지만 《[[007 네버 다이|네버다이]]》는 걸작이라고 하기는 힘든 미묘한 평가를 받았던데다 언리미티드와 어나더데이는 대놓고 졸작이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나더데이는 설정의 반영 오류나 전개의 핍진성 등의 면에서 수준이 너무나도 낮아서 007 공식 시리즈 중 최악이란 평가를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